
1.사건 개요
의뢰인은 D 대기업의 전무이사로 근무하던 중 퇴직하였는데, 재직당시 추진된 사업으로 인해 회사가 75억 원 상당의 손해를 입은 상황이었습니다. 회사는 의뢰인이 사적인 이익을 위해 고의적으로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하며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2. 업무 수행
의뢰인은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인물이었기에, 수사단계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아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질 경우 의뢰인의 대외적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미쳐 당시 추진하고 있던 여러 사업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혐의 사실의 대부분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수사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입증자료를 준비하여 조사에 대비하였습니다. 특히 문제된 사업을 추진할 당시의 전체적인 정황을 철저히 분석하여, 당시로서는 합리적인 경영판단을 내린 것임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의뢰인에 대한 검찰조사는 대질조사로 진행되었는데, 변호인이 12시간 동안 이루어진 검찰조사에 참여하여 수사관 및 검사의 편견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3. 업무 성과
의뢰인은 제1회 검찰조사 직후 무혐의 처분을 받아 억울한 혐의를 벗게 되었습니다.

